<기고> 정선용 포천시 복싱협회장

포천시의회 박혜옥 의원 5분 자유발언 '90%이상 표절'

2018-09-13 오전 11:52:39

▲ 정선용 포천시 복싱협회장.          
 2018830. 경기도의회에서 포천1지역구 김우석 경기도의원의 5분 발언을 듣고 진실만이 통용되고 성스러워야할 의회에서 온갖 거짓말을 쏟아내는 모습에 분개하였습니다.

 

김우석 의원을 제외한 141명의 경기도 의원들이 들었을 김우석의원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거나 확인된 사실조차 왜곡하여 의혹으로 재생산된 형편없는 발언이었습니다.

 

포천 집단에너지시설 사정에 밝은 사람으로 141명의 경기도 의원을 바보로 만들었다고 탄식하며 93일에 기고문을 쓴 바 있으므로 830일 당시 김우석의원의 경기도의회에서의 5분 발언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2018912. 포천시의회 제135회 정례회의 더불어민주당 박혜옥의원의 5분 발언을 접하며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포천시의회에서의 박혜옥의원 5분 발언 전문은 김우석 경기도의원의 경기도의회에서의 5분 발언 전문에서 경기도포천시로 바꾸는 등 표현을 약간 달리하고 얼마 전 석탄소각도 모자라 고형연료 폐기물 혼합소각 계획도 확인 했습니다.”라는 문장 하나 얹은 90%이상 복사한 것으로서 박혜옥의원의 소신은 없고 그 자리에 김우석 도의원의 아바타만 있었습니다.

 

무슨 배짱이고 무슨 오만스러움 입니까?

 

저는 김우석 도의원의 경기도의회 5분 발언을 가리켜 새빨간 거짓말이라고도 했습니다. 김우석도의원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침묵이 말해주듯 왜곡으로 점철된 그 발언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가져다 썼다는 것은 포천 집단에너지시설에 대하여 극히 이해가 부족했거나 석탄발전소반대공동투쟁본부일명 석투본의 거짓 주장만을 맹신한 결과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28개 무허가 공장이 사라진 신평3리 하늘과 신평염색단지에서 내뿜는 시커먼 SRF 소각 연기에 찌든 신평2리의 하늘이 다름을 보아야 합니다.

 

가동되지 않은 포천 집단에너지시설과 현재의 대기환경이 아무런 상관없었음을 이해해야 하며 환경부 환경영향평가서를 정독하여 포천 집단에너지시설이 포천의 환경개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진실을 보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박혜옥의원의 얼마 전 석탄 소각도 모자라 고형연료 폐기물 혼합소각 계획도 확인 했습니다발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것을 박혜옥 의원은 의혹이라 합니다. 최초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할 때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래서 선택된 것이 우드칩이고 정상 가동 시 유연탄에 5% 더해져서 혼합소각 됩니다.

 

우드칩 5%의 사용은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의 전제였으며 82% 미세먼지 개선과 대기질 연평균 90% 이상 개선은 우드칩 5% 사용을 전제로 나온 것입니다.

 

시의원은 공인으로서 스팀() 72%, 전기 생산 28%로 설계된 집단에너지시설을 선동꾼들이 말하듯 석탄발전소라고 말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동꾼들은 당진 화력발전소와 포천 집단에너지시설을 동일 선상에 놓고 포천시민을 기만했습니다. 당진 화력발전소의 석탄 사용량은 연간 1,259만톤, 포천 집단에너지시설은 연간 82만톤으로 당진대비 6.5%이며 전기 생산에 들어가는 석탄만을 비교하면 포천 집단에너지시설이 최대 23만톤을 사용함으로서 당진 대비 1.82%의 석탄을 사용합니다. 100 : 1.82가 절대 같은 위치가 아니기에 포천 집단에너지시설을 석탄발전소라 우기면 인격의 숙성까지도 거론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석탄을 사용하는 전국의 20개에 이르는 집단에너지시설이 석투본이 말하듯 재앙임을 우선 살펴보고 증명해야할 것이며 대구, 구미, 김천과 같은 분지형 내륙에 소재한 집단에너지시설은 왜 31, 27년째 아무런 이상 없이 가동되고 있고 김천시청에서 반경 2Km에 집단에너지시설이 존재함에도 김천의 농업이 번창하고 있는지 반드시 설명으로 풀어내야할 것입니다.

 

박혜옥의원은 석탄발전소 진상조사위원회를 김우석의원이 그랬던 것처럼 구성하자고 합니다. 김우석의원이 함께한 감사원 감사청구가 기각되었고 이원석 전의원이 주도한 감사원 감사청구도 기각되었고 검찰 조사에서도 아무것도 없었고 김종천 전시장이 TF팀을 꾸려 샅샅이 들여 봤음에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을 수 많은 의혹이 있다고 재탕, 삼탕 선동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의혹을 말하지 말고 사실을 말 합시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근거와 함께 고발을 하십시오.

 

포천시의회 5분 발언은 앵무새라 말해도 누구의 아바타라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두 분은 포천시민을 기만했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이 재탕 정치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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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기자 (dragon57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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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좀 (2018-09-14 오후 7:08:41)   X
    공부만이 살길이다
  • 포천시민 (2018-09-13 오후 3:27:28)   X
    포천시민에게 진실만을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의원님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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