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10월 중 월례조회' 개최

"143개 방역초소 설치..돼지열병 확산방지에 사활걸었다"

2019-10-01 오전 8:51:05

포천시는 101일 오전 820분 본관 3층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계삼 부시장, 유한기 포천도시공사 사장, 국장, 실과소장, 담당관, 읍면동장, 본청 및 사업소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월례조회는 이진희 시정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공무원윤리헌장 낭독(교육지원과 교육지원팀장 최선경), 시상,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월례조회에 앞서 천유정 내촌면 여성의용소방대 지도부장, 송요원 가산면 새마을지도자, 윤홍진 소흘읍 이동교2리장, 나삼옥 선단사랑봉사회장 등 4명이 경기도 9월 선행도민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최세영 하사 윤희웅 하사(육군 제9123부대), 정인호 원사(1기갑여단), 차문규 보은식품 대표가 20193분기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는 등 시민 12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 명노원(노인장애인과 장애인가족 복지 유공), 이정은(관광산업과 경기도 자랑스러운 공무원), 박빛나(소흘읍 포천시 자랑스러운 공무원 ), 여서현(홍보전산과 경기도 공무원 수어경연대회 금상) 주무관 등 4명이 표창과 상장을 받았다.

 

박윤국 시장은 우선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린다. 이외에도 시민을 위한 행정으로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하면서 지난 917일 파주시에서 처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 이후 정부(국무총리)-경기도-포천시가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927일 현재 163개 양돈농가에 143개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124시간 공무원, 민간인, 군인 800여명이 투입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우리시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포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망 최일선에 놓여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확산 방지에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경기 평화·상생의 그루센터 건립과 관련해 "지난달 3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본선심사에서 우리시가 신청한 경기 평화·상생의 그루센터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2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획득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01억원, 사업기간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이며, 포천시 신북면 가채리 771번지(시립중앙도서관 인근)에 지하1, 지상3층 규모의 포천시 교육커뮤니케이션 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0인푸드인과 낭낭포레(스마트 팜)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낭낭포레(스마트 팜) 사업은 한탄강 일대 총 9만여평에 달하는 영북면 대회산리 부지에 관광농원 및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팜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하면서 스마트 팜 사업은 포천시의 청년일자리 창출, 농촌 체험형 놀이, 생태체험 등을 접목한 복합 관광농업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며, 스마트 농산물 시장 확대를 통한 포천시 지속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병용기자 (dragon5776@hanmail.net)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