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 판정

농림축산식품부,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 발표

2019-10-06 오후 7:34:49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포천시 관인면의 한 양돈 농가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는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돼지 13백여 마리를 키우는 곳으로 농장주인이 돼지 2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하고 6일 오전 포천시청에 신고했다.

 

포천시는 정부의 통상적인 방역시스템보다 더 강조 높은 방역체계를 유지해왔다. 관내에 초소 143곳을 설치해 방역활동을 벌여왔으며, 육군 5군단, 6군단 등 4개 부대 1200여명의 군장병이 방역초소에서 시와 함께 임무수행 중이다.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은 곳은 4개 시군 13개 농장으로, 경기 파주와 인천 강화군이 각각 5건씩으로 가장 많고, 김포 2, 연천 1건이다.

 

김병용기자 (dragon57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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