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병원 ‘나를 위한 건강밥상 당뇨 시식회’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해 실시

2019-10-08 오후 5:24:38

포천병원은 포천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시체육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8일 포천병원 대회의실에서 나를 위한 건강밥상 2019 당뇨시식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여자들의 실천의지를 위해 사전에 키와 몸무게를 측정해 개인별 1회 필요열량에 맞는 칼로리 계산법을 고지하고, 혈압과 혈당, 소변염도 측정 등 기초 건강체크 후 영양교육을 통해 자가 식습관 관리방법과 자신의 식사량을 직접 체험하는 저염식 당뇨 건강식단 체험과 수업 후에는 퀴즈 진행을 통해 놓치기 쉬운 당뇨상식에 대해 알아보고 운동 강사의 몸 풀기 스트레칭을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자주 먹는 간식과 과일의 당 함량을 전시해 직접 눈으로 설탕의 양을 비교해 간식으로 인한 혈당상승의 문제점들을 자각하게 하는 교육도 병행해 실시됐다.

 

당뇨시식회에 참여한 주민은 이렇게 건강하게 먹는 방법만 알면 집에서도 혈당관리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매달 둘째, 넷째 화요일 오후에 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병용기자 (dragon57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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