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식> 이모저모

'나사모’, 군내면에 설 맞이 생활용품 30세트 기탁

2022-01-25 오후 1:56:36

- '나사모’, 군내면에 설 맞이 생활용품 30세트 기탁

 

군내면사무소는 24일 봉사단체 나사모(회장 신정희)에서 설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활용품 30세트를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전했다.


 

신정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 간 민족 대명절인 설의 의미가 무색해졌다. 이번 설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하여 조금이나마 함께하는 설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지난 번에는 김치 봉사와 청소년 장학금에 이어 이번에는 설을 맞아 생활용품 30세트를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항상 함께하는 군내를 실천해주고 계신 나사모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봉사단체 나사모는 작년 설에도 취약계층에게 명절 꾸러미 세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김치 봉사,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뽀송뽀송 신북세탁지원사업

 

포천시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춘수, 민간위원장 최금식)는 지난 24일 어르신 및 장애인 총 10가구에 이불세탁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이 사업은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22년 처음 시작한 지역특화사업 뽀송뽀송 신북세탁지원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님들이 관내 홀몸 어르신 등 가정에 방문해 직접 이불 수거를 하고 세탁 후 집까지 배달해 주는 사업이다. 4분기(1, 4, 7, 10)로 운영되며, 분기당 10가구로 총 40가구에 이불 4채씩 세탁 지원한다.

 

세탁 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 이불은 세탁하기 어려워 매년 묵혀두곤 했는데 이렇게 새 이불처럼 깨끗하게 세탁을 해줘 너무 고맙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최금식 위원장은 깨끗해진 이불을 보고 좋아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한결 편하고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이춘수 신북면장은 매서운 추위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상황에서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시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설 맞이 떡나눔 행사

 

포천시 이동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4일 설 맞이 떡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이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원이 모여 생활이 어려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100여 가구에 떡을 전달하여 이웃 간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포장된 떡으로 전달했다.

 

박영수 부녀회장은 매년 설에 관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음식을 전달해드리고 있다. 항상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지 살펴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송영범 이동면장은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이번 행사로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 포천시생활개선회, 탄소중립 실천 운동 추진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천병순)50여 개 포천시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반월아트홀 대강당에서 기후위기에 대비하자!’는 타이틀로 여성농업인단체를 대표해 기후위기비상 선언문을 발표하고 탄소중립실천운동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포천비상행동 선언식은 기후위기 극복에 관심이 있는 포천시 시민단체 대표와 포천시 학생 대표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사항에 대해 발표하며 탄소중립실천운동을 더 늦기 전에 하여야 한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천병순 회장은 2021년부터 포천시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과제연찬 활동으로 천연염색 손수건을 만들어 일회용품 안쓰기 운동, 탄소중립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는 등 생활개선회 5-S운동의 하나인 save the earth(환경보전)활동으로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여성농업인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포천시생활개선회는 탄소중립실천 운동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 하나님의 교회,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24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소흘읍 저소득층을 위한 가정간편식, 식재료 18종으로 구성된 식료품꾸러미 15박스를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매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드린다. 취약계층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소흘읍 관내 다문화가정, 홀몸 어르신, 청소년, 조손가정,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소중한 이웃에 전달된다.

 

하나님의 교회는 2016년부터 매년 설, 추석명절 때마다 후원물품(라면, , 이불 등)을 기부하여 지금까지 소흘읍 저소득층 450가구에 소중히 전달됐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지원 뿐만 아니라 상가밀집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하며 지역사회의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병용기자 (dragon57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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